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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고액 자산을 보유한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BTC를 매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.
그는 “BTC가 2만 달러를 돌파하고, 3만, 4만 달러를 넘어설 때 코인베이스의 프리미엄은 50 달러 이상 수준을 유지했다. 이는 코인베이스의 고액 자산을 보유한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대량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나타냈다. 현재 2.8만 달러가 바닥인지 확신할 수 없다. 최근 데이터를 보면 이들은 지속적으로 BTC를 매도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